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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하나요? 지문 사전등록·112 신고

서후네 · 2026. 8. 5. 03:36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대처 질문 카드
지문 사전등록과 112 신고 답변 카드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 아이를 잠깐 놓치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당황하지 않으려면 미리 알아 두어야 할 것과 실제로 잃어버렸을 때의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잃어버렸을 때, 가장 먼저 할 일

아이를 놓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곧바로 112에 실종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찾아보고 신고하자"며 시간을 보내면 초기 대응이 늦어집니다. 이때 미리 '지문 등 사전등록'을 해 두었다면 등록된 지문과 사진, 보호자 정보로 훨씬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경찰 자료 기준으로 사전등록 아동은 평균 52분 안에 발견되지만, 미등록 아동은 평균 56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차이가 큽니다.

지문 사전등록, 어떻게 하나요?

사전등록은 만 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자폐성 장애인, 치매 환자가 대상입니다.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경찰청이 운영하는 안전Dream 앱을 설치해 집에서 아이의 지문과 사진, 특징을 직접 등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와 함께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방문하면 별도 서류 없이 10분 정도면 등록이 끝납니다. 비용은 무료이며, 외출이 잦아지기 전에 미리 해 두면 급할 때 든든합니다.

아이의 안전과 관련해 상황별로 미리 알아 두면 좋은 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참고: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지문 사전등록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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